누룽지 삼계탕 끓이는법 재료 초대박 냄비 찹쌀 삼계탕 닭죽 끓이는법 닭손질 칼로리 여름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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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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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삼계탕 끓이는법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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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와, 맛이 진심 대박이다!

맛집 울고 가겠네? 와~

간 보소! 간이 딱 맞네~

가족들이 엄지척척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을 더 잘 챙겨야 할 시점!

며칠 전부터 남편이 츄츄가 만들어 준 여름 보양식 메뉴들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센스만점 츄츄는 또 얼른 누룽지 삼계탕 재료 준비해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걸로 주말 아침부터 야무지게 만들었습니다.

가족들이 또 어찌나 잘 먹던지 아주 뿌듯했답니다. 성진군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험 끝나고 돌아오면 많이 해줘야겠네요!

오늘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누룽지 삼계탕 끓이는법 완벽하게 알려드리면서 삼계탕 재료 부분 역시 잘 체크해 드릴 테니 여름 보양식 준비하셔서 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냄비 삼계탕 끓이는법 이걸로 많이 하는 편인데, 뭐 시간은 수육보다 적게 걸리기 때문에 그저 중간에 불조절을 잘해주면 되는 부분이라 그리 어려운 요리는 아니랍니다.

여기에 삼계탕 닭죽 끓이는법 까지 야무지게 즐기시면 초대박 든든하고, 맛이 기가 막힙니다.

제대로 찹쌀 삼계탕 끓이는법 알려드릴테니 제발 이렇게 해보세요. 실패란 없습니다. 중간에 불조절 시간 잘 체크!

넓게 살펴본다면 삼계탕 칼로리 부분을 1인분 기준으로 600-900kcal 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계탕 칼로리 부분은 1회 제공 기준으로 900g에 911.39kcal라고 나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기준)

하지만 이것도 제품 브랜드마다 또 달라지고, 어떤 누룽지 삼계탕 재료 들어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찹쌀 삼계탕 칼로리 체크는 제품마다 또 달라지는데, 대략적으로 1000g의 1회 제공량에 따르면 900kcal 가 넘는다고 나오더라구요.

칼로리가 좀 높긴 해도, 한 번 먹고 나면 하루종일 배가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찹쌀 삼계탕 닭죽 끓이는법 이것까지 같이 하기 때문에 든든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삼계탕 닭손질 부분도 어렵지 않고, 한 번 알아두신다면 백숙을 해서 드실 때에도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대부분 냄비 삼계탕 끓이는법 할 적에 재료를 속에 다 집어넣고 묶어서 끓이는데, 저는 찹쌀을 바닥에 깔아주고 누룽지를 만들어서 닭죽끓이는법 까지 만든 것이랍니다. 진심 맛이 기가 막히니까 꼭 해보세요.

셋째 숌이는 춤을 추면서 먹고, 어른들은 무조건, 수진양도 맛있다고 두 그릇 뚝딱했답니다.

영계 2마리를 사용했으며, 일반 900g짜리 백숙용 닭을 사용하신다면 1마리로 충분하니까 참고하시구요. 여유롭게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영계라고 해도 먹을 게 아주 많은 듯싶군요. ㅎㅎ

더위에 지쳐서 정신없을 때에는 땀을 쪽 빼면서 먹어주면 뭔가 내 몸에 잘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다들 어떤 기분인지 아시죠? 푸헐헐~ ㅎㅎ

올해는 비도 많이 내리고, 기온도 더 올라간다고 하니까 더욱 여름 보양식 잘 드시고, 기운을 많이 차리셔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기가 막히는 누룽지 삼계탕 끓이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시간과 포인트 부분을 잘 체크하시고 냄비 삼계탕 끓이는법 해보세요!

준비하이소~

영계 2마리

(백숙용 닭은 1마리)

마늘 두 주먹

대추 한 주먹

대파 1대(윗부분을 주로 사용)

찹쌀 1컵

삼계재료 1봉지

(황기, 당귀, 대추, 헛개나무, 오가피나무, 엄나무)

인삼 있다면 1-2뿌리

물 1.5L

꽃소금 1숟갈 소복하게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3-4인 가족이 먹기에 좋은 레시피 입니다.

재료 준비하기

누룽지 삼계탕 재료 부분은 제가 알려드린 대로 마늘, 대추, 대파, 찹쌀 그리고 삼계재료 1봉지를 준비했죠.

요즘에는 마트에서 워낙 재료를 잘 묶어서 판매가 되고 있답니다. 인삼은 품절이라 오늘은 패스!

있는 분들은 꼭 1-2뿌리 정도 넣어주이소~

특히 삼계재료는 이렇게 육수팩에 넣어서 끓여주시면 국물이 더 깔끔해진답니다. 아무래도 삼계탕 닭죽 끓이는법 부분까지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방재료는 따로 육수팩에 담아서 넣어주는 것이 좋죠.

또는 처음부터 이렇게 육수팩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골라서 사용하세요!

손질하기

찹쌀 삼계탕 닭손질 부분을 시작하겠습니다.

영계 2마리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튼실한 것이라 3-4인이 먹기에도 넉넉했답니다.

삼계탕닭손질 부분적으로 반드시 손질을 해줘야 하는데요. 먼저 꽁지 부분 툭~ 튀어나온 부분을 가위로 싹둑 잘라줍니다.

다리 근처에 있는 지방 부위를 껍질째 넉넉하게 도려내 줍니다. 껍질 싫어하는 분들은 전체적으로 껍질을 벗겨내주셔도 되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맛은 물론, 손질 시간도 길어지죠.

날개 팁도 잘라서 제거하세요. 이렇게 먹기 어렵거나 먹을 수 없는 부분을 서너 군데 제거해 주시고, 여름보양식 닭죽끓이는법 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두꺼워 보이는 비계나 지방은 사실 먹기가 쉽지 않으니 손질하는 걸 권장합니다!

깨끗하게 나오긴 해도 속 안을 파낸 듯 세척해 주었습니다.

표면도 박박 문질러서 씻었습니다. 이게 케바케로 더러운 녀석들도 간혹 있어서 세척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해 줍니다.

찹쌀계탕 만드실 때는 속 안에 대추, 마늘을 넣어주시는데요. 찹쌀의 경우 속 안에 넣어도 되지만, 백숙처럼 같이 끓여도 되니 취향껏 선택합니다.

별도의 끈이 없는 분들은 이렇게 닭 다리 쪽에 구멍을 내서 다른 쪽 다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충 이런 모습이 되는데, 끓이다보면 풀리기도 하니 진짜 제대로 고정하고 싶은 분들은 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 30분 정도 끓이는 시간이 넘어가니 풀어지더라구요ㅎ 따로 놀지 말라고 해두는 작업이라 굳이 안 해주셔도 됩니다~

찹쌀은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사용했습니다. 별도로 불리지는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오늘 누룽지삼계탕끓이는법 냄비의 코팅 좋은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거의 새 제품급 냄비를 사용한 것이죠.

스탠의 경우 누룽지 만드는 작업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아무튼 바닥에 찹쌀을 얇게 깔아줬는데, 냄비 자체가 커서 양이 더 적어 보이네요.

물이 많이 들어가니 냄비는 큰 걸로 준비하세요!

찹쌀 위에 손질한 닭과 삼계재료를 넣었습니다.

참고로 삼계탕재료는 황기를 시작으로 엄나무, 오가피나무, 헛개나무, 대추, 당귀 등이 들어간 제품을 활용했습니다.

요즘은 재료를 함께 넣어서 파는 제품들도 있더군요.

대파는 1대 정도로 해서 윗부분을 사용했습니다.

물 1.5L에 꽃소금을 한숟갈 소복하게 넣었는데요.

소금은 입맛에 따라 가감합니다. 나중에 소금을 추가해도 되지만, 보글보글 끓일 때부터 소금으로 밑간을 해야 확실히 맛이 좋습니다.

냄비 뚜껑을 덮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불을 줄입니다. 총 조리시간은 50분으로 누룽지 만드는 시간은 별도입니다.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낮춰서 30분 조리 / 다시 약불로 확 낮춰서 20분 조리

이렇게 팔팔 끓을 때 불을 줄이고, 약 30분 정도 끓여줍니다.

그런 다음, 약불로 줄여 은은하게 20분 정도 끓여주었습니다. 불안한 분들은 중간에 한두번씩 저어주셔도 되지만, 츄츄는 50분 동안 한번도 안 저었습니다.

수육 닭 버전이라고 생각하시고 만들어 보세요:)

누룽지 만들기

누룽지삼계탕 맛이 끝내주기에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닭을 건져내고, 강불에 몇 분 정도 그대로 끓이면 되는데요.

주걱으로 저었을 때 사방으로 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그대로 5분 정도 두면 이렇게 누룽지가 생기는데, 여기서 욕심을 한스푼 덜어내야 구수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적당히 누룽지가 올라올 때 미련 없이 불을 꺼야지 아니면 구수함을 넘어 탄 내사 바로 올라와요~ 은근히 만들기 까다로워서 백숙 스타일로 즐기거나 시판 누룽지를 추가해서 만드셔도 됩니다.

다가올 삼복더위 여름보양식 레시피에 닭죽끓이는법 빠질 수 없죠. 해마다 초복, 중복, 말복이 되면 삼계탕이든 닭백숙이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만들어서 든든하게 즐기는데요.

남편 고향이 청송이라 달기 백숙과 신촌 백숙을 자주 먹으러 가는데, 집에서도 충분히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으니 찹쌀을 넣어 누룽지로 만들어 구수함까지 더 해보세요.

죽이다 보니 만든 다음 최대한 빠르게 드세요. 호로록 부드럽게 넘어가는 찹쌀죽에 50분 정도 푹~ 끓인 닭은 진심으로 살살 녹네요.

올해는 이른 더위로 삼복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보양식으로 맛있게 즐겼습니다. 숌이도 어찌나 잘 먹는지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정성이 들어간 만큼 맛과 비주얼이 보장되는 게 보양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재료들 준비 및 손질과 끓이는 시간까지 하면 절대 간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함과 맛으로 모든 걸 보상받을 수 있으니 든든한 보양식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

불펌, 재편집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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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폭발 블로그에 잘왔심더! 맛있는 음식 고마쎄리 쉽게 쉽게 만들어 보이입시더! 맛은 무조건, 비주얼 끝장나는 요리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이소^^